12살,9살 남매를 둔 평범한 워킹맘인 저에게 갑자기 찾아온 천사
39살이란 늦은 나이에 산모가 되어 임신성 당뇨에 걸려 인슐린을 맞으며
뱃 속에서 소중히 키워 온 늦둥이^^
그 늦둥이와 또 다른 소중한 보물들의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.
사춘기에 접어들어 가족과 있기 보다는 게임에만 몰두하는 첫째~
다이어트와 외모에 관심이 많은 둘째~
기어다니며 이것 저것 만지며 사고를 치는 개구쟁이 셋째~
하루 하루 다이나믹하게 지내는 삼남매의 일상을 이야기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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